[4·10 총선 격전지를 가다] 인천 계양구
인권이사국 선거 패배는 외교부는 물론 정치권에도 큰 충격으로 작용했다.
남중국해가 분쟁 수역으로 변할 수 있다.EU가 방산을 활성화하면 K-방산의 경쟁력은 유럽에 뒤처질 게 불을 보듯 하다.
드론도 공중공격용 4660대와 정찰용 340대 이상에 이른다.전선은 교착되고 소모전이 지속하면서 전쟁은 장기화할 조짐이다.이에 앞서 올해 1월까지 NATO 회원국을 포함한 72개국이 우크라이나에 대량의 전투 장비와 각종 물자를 제공했거나 제공 중이다.
그러나 푸틴의 초기 전쟁 목표는 실패로 끝났다.HIMARS(고속기동다연장포) 30문과 최신형 155㎜ 유도 포탄 엑스칼리버 약 4000발.
우크라이나전 전황 분석과 우리의 대비김민석 군사안보연구소 선임위원 러.
155㎜ 곡사포와 탄약 120만발.3월 중순부터는 우크라이나에서 기온이 올라간다.
키이우를 포함한 우크라이나 북부지역 공략이 목표다.지금 우크라이나 전쟁은 투견장에서 투견 두 마리가 서로 목덜미를 물고는 있지만.
유럽·남중국해(대만)·한반도에서 위기가 동시에 발생할 가능성에 대비해야 한다.중국이 대만 공략을 위해 제1 도련선을 차단하는 시기도 2025년경이다.